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방법 대상 금액 - 소득 하위 70% 건강보험료 기준은?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1인당 최대 60만 원을 받습니다.

1차 대상이 아닌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을 해야 합니다. 약 3,256만 명이 해당하며 수도권 기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이상입니다.

이 글에서는 2차 신청 대상 확인 방법, 건강보험료 기준표, 신청 절차, 이의신청 방법, 사용처와 사용 기한까지 정리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방법 대상 금액 건강보험료 기준 안내


소득 하위 70% 기준 - 내 건강보험료로 확인하세요

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으로 대상자를 선별합니다. 월소득이 아닌 건보료가 기준이므로, 본인 고지서에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nhis.or.kr) 또는 모바일 앱 'The건강보험’에서 로그인 후 보험료 조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 하위 70% 가구원수별 건강보험료 기준표


가구원 수 월소득 기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혼합
1인 384만 7천원 138,780원 68,641원 -
2인 629만 9천원 229,357원 164,508원 232,890원
3인 803만 9천원 290,169원 240,352원 296,127원
4인 974만 3천원 360,410원 322,443원 374,300원
5인 1,133만 6천원 410,439원 378,691원 432,308원

※ 장기요양보험료 미포함 기준입니다. 고지서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항목만 확인하면 됩니다.

건보료가 위 기준 이하라면 2차 지급 대상입니다. 단,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합계액 2천만 원 초과자는 제외됩니다.

지역별 지급 금액 비교

거주 지역에 따라 받는 금액이 다릅니다. 수도권보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일수록 더 많이 지급됩니다.

구분 수도권 비수도권 인구감소 우대지역(49곳) 인구감소 특별지역(40곳)
소득 하위 70% 일반 10만원 15만원 20만원 25만원
차상위·한부모 45만원 50만원 55만원 6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60만원 60만원 60만원

내 거주지가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지는 행정안전부 홈페이지(mois.go.kr) 지방소멸대응 메뉴에서 확인하거나, 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차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 기간과 요일제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입니다. 1차와 마찬가지로 시행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둘째 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이미 지급받은 경우 2차 신청은 불가합니다. 단,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은 2차 기간에도 동일한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카드사 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기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있다면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방법 이의신청 사용처 사용기한 FAQ 안내


이의신청 - 1차에서 탈락했다면

건보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빠졌더라도, 실직이나 폐업으로 소득이 실제로 줄었다면 이의신청을 통해 재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보료는 소득 변동이 실제로 반영되기까지 시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7월 17일(금)까지입니다. 온라인은 국민신문고(epeople.go.kr),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실직이나 폐업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바뀐 소득 상황을 반영해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일(3월 30일) 이후 출생하거나 해외 체류에서 귀국한 경우에도 이의신청 대상입니다.

사용처와 사용 기한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편의점, 학원 등이 해당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1차와 2차 모두 동일합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이 자동 소멸되므로 지급 직후 사용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금을 현금으로 바꾸는 이른바 카드깡은 지원금 환수는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맞벌이 4인 가구인데 건보료 기준이 어떻게 적용되나요?

맞벌이 가구는 가구원 수를 보정해 5인 가구 기준을 준용합니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에서도 동일한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직장가입자 기준 약 410,439원이 커트라인이 됩니다.

1차 신청 기간을 놓쳤는데 2차에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신청 가능합니다. 1차 대상자(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도 5월 18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신청하면 동일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1차 기간에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는 2차 신청이 불가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카드 포인트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사용 편의성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기존 카드가 있다면 포인트 충전 방식이 간편합니다.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한다면 지역사랑상품권이 지역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될 수 있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은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사유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다릅니다. 실직의 경우 고용보험 상실확인서, 폐업의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됩니다. 출생이나 귀국의 경우 출생증명서 또는 출입국 기록을 제출하면 됩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의는 어디에 하나요?

전담 콜센터(1670-2626)로 문의하면 됩니다. 신청 방법, 대상 여부, 이의신청 절차 등 모든 문의를 처리합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보료 기준표로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카드사 앱 또는 주민센터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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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행정안전부 - 고유가 피해지원금 개요

연합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 변동 반영, 5월 18일부터 이의신청

정책브리핑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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